아이콘(사진=YG)
아이콘(사진=YG)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아이콘이 컴백한 가운데 양현석 대표의 어마어마한 지원이 눈길을 끈다. 23일 양현석은 자신의 SNS에 "iKON #LONGTIME_NOSEE #롱타임노씨 #LAST_TRACK_MIXING_4:30 am #마지막가사_ 정말오랜만이야_들으니나도모르게눈물#타미플루먹고이렇게고생하기_정말오랜만이야 # 앨범으로한번에담기엔너무나아까운_명곡들 #명반중에명반#다음솔로티져예정_오늘오후4시 #YG"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양현석은 “SBS 인기가요, 사랑을 했다·뷰티풀 두곡 완곡. 음악중심, 사랑을했다 한곡만 집중”이라며 "한곡반 요청받았으나 음악 자르는게 너무 싫다. 노래가 무라면 좋겠다. 반은 절대 못자르겠음”이라며 아이콘의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새 앨범 발매 전 아이콘은 V앱을 통해서 "양현석 사장님이 이번에 팬 아이코닉의 의견을 적극수렴했다. '사랑을 했다' 일부분도 미리 들려줬다"라며 "다른 수록곡도 한줄씩 스포해달라"고 제안했다. 아이콘 팬들은 양현석 대표와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지난해 아이콘 팬클럽 아이코닉은 아이콘이 과도한 스케줄 강행, 해외로 치중된 활동에 문제를 제기하며 단체행동에 나선 바 있다.하지만 양현석의 이런 적극적인 애정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양현석은 MBC '복면가왕'에 아이콘 멤버가 나온다고 스포일러를 해 논란이 됐다. '복면가왕'은 얼굴을 가리고 노래를 부르는 연예인을 알아맞추는 콘셉트기 때문에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양현석은 아이콘의 새 앨범 소식을 전하며 "복면가왕 출전. 누구인지 언제인지는 비밀”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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