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30일 오후 음반, DVD, 헤드폰, 액세서리, 굿즈(goodsㆍ특정 인물이나 콘텐츠, 브랜드와 연관된 상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운드웨이브’ 홈페이지 접속이 힘들다.

이유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아이돌그룹 ‘갓세븐’의 네 번째 팬미팅 공식 굿즈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 접속이 원활치 못한 것.

이에 대해 갓세븐의 굿즈가 무엇인가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날 판매하는 굿즈는 갓세븐 멤버들의 얼굴 또는 캐릭터를 담은 포토가랜드나 앨범, 쿠션, 양말, 손난로, 티셔츠, 에코백 등 매우 다양하다.

좋아하는 스타의 얼굴이 담긴 물건을 가지고 팬미팅에 가고 싶은 팬들의 마음이 판매쇼핑몰에 몰리며잠시 멈추게 된 것이다. 판매는 오는 2월 1일 오후 10시까지지만 좋아하는 제품이 품절될까 봐 미리 판매 오픈 시각에 맞춰 온라인 접속을 시도한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운드웨이브’ 홈페이지를 통하지 않고도 온라인몰에 접속할 수 있다. 갓세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지한 사이트 URL을 클릭하면 된다. 단, 한 사람당 5개 품목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굿즈’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디자인한 상품을 말하며, 옷이나 가방, 머그컵, 캐릭터인형, 식품 등 갖가지 상품의 형태로 기획ㆍ판매된다. 특히 팬덤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굿즈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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