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선보이며 북미 공조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AHR엑스포’에 참가해 ‘무풍에어컨’과 다양한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정용 벽걸이형에서부터 1Way·4Way 등 다양한 카세트형(천장형 실내기) 상업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전시한다.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 라인업은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와 무풍냉방을 적용했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혹한 지역에 최적화된 지역 특화형 제품도 전시한다. 가정용 벽걸이형과 멀티형, 일반 상업용과 대형 상업용 멀티(DVM)로 구성된 ‘Max Heat 시리즈’는 영하 15℃의 한랭지에서도 100% 난방 성능을 구현한다.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직바람 없이 쾌적한 냉방을 구현하는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구축해 북미 공조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천예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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