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효성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마포 본사에서 조현상 효성 사장,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이용 국가대표 총감독, 원윤종ㆍ서영우 봅슬레이 선수, 윤성빈ㆍ김지수 스켈레톤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효성은 향후 우수한 성적에 대해서는 포상금도 지급해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아라미드와 탄소섬유 등 최첨단 신소재를 대표팀의 운동복 및 기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용도 개발을 지속, 선수들의 기록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조현상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가능을 가능성으로 만들어낸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고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응원한다”며 “이번 올림픽이 다양한 동계 스포츠 종목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순식 기자/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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