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성령이 미모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세월을 비켜가는 동안 미녀 김성령이 출연했다.
1988년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성령은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피부와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안미녀라는 수식에 대해 김성령은 “저는 늘 이야기하지만 동안은 아니고 그냥 조금 아름다운 얼굴? 저는 제 나이에 맞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전한 아름다움으로 화장품 CF 모델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화장품 광고 많이 하는 배우들도 여러분 있는데 그 중에서는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 걸 보니 제가 좀 오래 했네요”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미모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저는 잠이 정말 많다. 밤 10시부터 하품하기 시작하면 12시 전에 잔다. 신생아처럼 자고 아침 운동은 꼭 한다”며 “촬영이 없을 땐 주 3회, 촬영이 있을 땐 주 1회 꼭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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