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사단법인 사피엔스4.0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피엔스4.0은 지난 6일 MS 전자제품을 구매한 고객 5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그룹 강의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오조봇’을 이용한 언플러그드 교육, 코딩의 대표적인 게임인 ‘마인크래프트(Minecraft)와 코두(KODU)’ 를 활용한 코딩 학습이 4시간에 걸쳐 실시됐고, 마지막에는 수업시간에 배운 SW 기능을 활용해 팀별로 미션을 수행하고 각자 만든 게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코딩의 기본적인 개념과 효과적으로 아이들이 학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회가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가한 이하늘군(15)은 “내가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했고,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만드는 데 집중한 건 처음이었던 거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에겐 코딩 교육 수료증과 소정의 상품이 증정됐다.
사피엔스 4.0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를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코딩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마인크래프트와 코두는 게임 형식으로 쉽게 코딩을 학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만 되면 해당 사이트에서 무료로 실행 가능하니 많은 아이들이 편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