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119소방대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 남양주 119 특수구조대 건물에 ‘힐링의 기적11호’ 심신안정실을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힐링의 기적’ 사업은 평소 화재 및 재난 출동이 잦은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해소 및 심신안정을 도와줄 환경을 마련하고자 KB손해보험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작년부터 진행해왔다. 심신안정실 내에는 소방구조대원들의 휴식을 도와줄 안마의자, 눈마사지기를 설치하고 각 구조대별 맞춤물품 등을 지원했다.
KB손보는 올해 안에 부산과 인천, 대구, 홍성, 태안, 전주, 남원, 군산, 거제 등에도 119 대원을 위한 심신안정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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