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CMG제약의 주가가 내년 미국 임상시험 허가신청(IND)을 진행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다.

6일 오전 9시 56분 현재 CMG제약은 전일보다 14.13%(580원) 오른 4685원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인 지난 3일 18.81%의 급등을 보인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3일 김한중 차병원그룹 회장은 한국보건행정학회가 ‘보건의료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진행한 후기학술대회에서 CMG제약의 표적항암신약 ‘CMG2014’과 관련한 미국 임상허가 신청을 내년 중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MG2014’는 차바이오텍그룹의 제약회사인 CMG제약에서 개발하고 있는 모든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