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를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유관기관 합동 교통상황실 운영, 교통 혼잡지역 특별관리,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응체계를 확립한다.
동대구터미널에는 매표창구를 평소 10개에서 15개로 증설하고 무인발권기(10대)도 설치한다.
또 귀성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시, 구·군의 공영주차장 186곳 및 공공 기관, 학교 운동장 등 공공주차장 458곳을 개방한다.
홍성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추석 연휴는 지난해 시민들이 불편을 많이 느꼈던 부분을 집중 보완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교통대책을 세밀하게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