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한밤TV연예 방송화면
사진=SBS 한밤TV연예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박잎선이 전 남편 송종국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다.박잎선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책임감 #어른이라면 #짜증나고 질리면 #물건 바꾸듯이 #쉽게 버리고 바꿈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 없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 같은 내용이 화제가 되자 해당 글을 삭제,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지난 2015년 송종국의 외도설이 불거지자 박잎선은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아빠다. 우리 지아, 지욱이 학교 친구들이 무슨 말을 할까 하루하루 가슴 졸이고 살아가며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더는 상처받지 않게 해 주세요 제발”이라며 해당 루머에 대해 앞장서 일축했다. 하지만 박잎선이 이전과 달리 송종국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올리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naru**** 어른들의 일에 피해보는 지아 지욱이가 가장 큰 피해자구나” “tuli**** 답답한 심정인 건 알겠이나... 부부 문제의 속사정은 부부가 젤 잘 아는거고, 해결책도 두분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아요. 다른것도 아닌 여자 문제라면, 더요... 도박,술,여자 문제는 불치병이예요” “khs9**** 마음은 이해가지만모든 기록은 남기면 평생 남는거예요. 아이들이 크면 다 본다는거죠. 신중하게 글을 남기시길” “0174**** 순간순간 울컥하나봄..그럴수 있을 듯” “oasi**** 물론 전남편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거나 아버지 역할 못해 화날순 있는데 그냥 친정식구나 친구 지인들에게 하소연하시지 굳이 공개 sns에 올리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자녀들 입장도 헤아리시길” “zizi**** 박잎선씨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로 고통스러울텐데- 저 글 쓸때도 여러가지 감정들이 복합되어 안쓰면 미칠꺼같아서 썼을꺼같다.지금 진짜 아이들때문에 버티고 있을듯.. 아이들 좀 크고나면.. 시간이 흐르면 조금이라도 무뎌지길바래요-” “thdw**** 어차피 끝난 남자한테 저런식으로해봤자 부들부들하는걸로밖에 안보여지는데. . .그냥 열심히사시지. 연애도하고 그런다고 잘 떠들어대더만. 행복해지는게 젤 큰 복수아닌가”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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