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에는 장진영, 박주원, 이태우, 박주현 올라
[헤럴드경제] 국민의당은 27일 오후 2시 열린 임시전당대회 결과 당대표에 과반표를 획득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통령선거 후보를 선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편 최고위원에는 장진영, 박주원, 이태우, 박주현이 올랐다.
이날 치러진 선거에는 안철수ㆍ이언주ㆍ정동영ㆍ천정배 후보(기호순)가 나섰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이동섭ㆍ김용필ㆍ김진성ㆍ장진영ㆍ박주원 후보(기호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성위원장 선거에는 전정희ㆍ박주현 후보가, 청년위원장에는 이태우ㆍ장성배ㆍ심철의ㆍ배준현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 22~23일 온라인투표를 실시했다. 온라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들을 대상으로는 25~26일 ARS투표를 진행했다.
전당대회에서는 실제 투표가 진행되지 않았다. 대신 온라인투표와 ARS투표결과를 합산한 결과를 이날 오후 3시45분께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다시금 당의 선택을 받을 것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이날 과반표를 획득해 당 대표에 선출되며, 결선투표는 추가로 진행하지 않게 됐고 향후 당권 장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카드뉴스를 통해 “총선의 녹색돌풍을 지방선거의 녹색돌풍으로 만들겠다”면서 “함께 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