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화의전당서 ‘2017 부산 영 페스티벌’과 함께 -볼빨간 사춘기, 하하, 스컬, 홍석천 등 유명인 시식도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편 촬영도, 23~24일 진행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지역 청년들의 열정과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개발된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 청년 푸드트럭 페스타’가 오는 26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푸드트럭을 통한 청년 창업 활성화 및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푸드트럭 홍보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지방 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축제 현장에는 부산시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부산 청년 푸드트럭 20대 가량이 참가해 버거, 꼬치, 타코 등 다양한 먹거리를 실비로 제공하며, 당일 선착순 100명에게 음료 및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날 축제와 함께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오전 11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2017 부산 영 페스티벌’이 열려 볼빨간 사춘기, 소란, 하하 스컬, 홍석천 등 유명 연예인과 강사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을 하며 출연진이 직접 푸드트럭을 찾아 시식 행사도 갖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취업과 창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청년들이 소자본으로 비교적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2016년부터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그동안 18개팀 28명이 푸드트럭을 창업해 사직동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부산 푸드트럭 홍보 및 메뉴 개발을 위해 유명 요리사 백종원이 직접 지도하는 SBS 방송 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편 방송 촬영이 오는 23일과 24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열리며 오는 9월6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