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1400명ㆍ부산 1000명 초대…내달 12일까지 응모 - 올 상반기 72만명 응모…하반기 4차례 개최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SK텔레콤은 T멤버십 고객 초청 행사 ‘테이블 2017 온 더 톱(Table 2017 on the top, 이하 테이블 2017)’을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테이블 2017’은 T멤버십 고객을 초청해 특별한 미식(美食) 경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멤버십 등급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4만300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올해 6월 행사에는 총 72만 명의 T멤버십 고객이 응모했고, 서울에서만 개최됐는데도 약 30%(약 21만 명)가 수도권 외 지역에서 응모했다. 특히,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응모율이 높았던 곳은 부산ㆍ경상 지역으로 무려 9만5000명이 응모했다.

이에 회사는 하반기 행사를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 개최키로 했다. 부산 행사는 바다가 보이는 ‘부산 힐튼 호텔’을 선정, T멤버십 고객과 동반 1인 포함해 총 1000명을 초청한다. 이날 행사엔 가수 김범수와 에일리의 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를 선정, T멤버십 고객과 동반 1인 포함해 총 1400명을 초청한다.

행사는 부산의 경우 오는 10월14일 런치ㆍ디너, 서울은 10월20일 디너와 21일 디너까지 총 3차례 열린다. 회사는 세계 와인 대회 ‘CWSA(China Wine & Spirits Awards) 2016 골드메달’을 수상한 ‘쉬라즈 까베르네’ 와인을 제공하는 ‘레드 코르크(Red Cork)’ 행사도 함께 열 계획이다.

이용자는 T멤버십 홈페이지와 테이블 2017 공식 홈페이지에서 2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송광수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T멤버십 고객을 위한 ‘테이블’ 행사가 지역, 나이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더해가고 있어 하반기 ‘테이블 2017’을 부산, 서울 동시 개최 형태로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