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헤어롤’을 머리에 꽂은 채 자동차로 출근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추 대표의 보좌진은 10일 추 대표의 블로그에 “이정미 재판관의 헤어롤은 성실하게 일하는 한국 여성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자동차 헤어롤의 원조는 추미애라는 거 모르시죠?”라는 글과 함께 이 전 헌법재판관과 추 대표의 출근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 대표는 차 안에서 헤어롤을 단 채 웃고 있다.

보좌진은 “추 대표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보고 놀랐다”며 “‘중전마마’ 같다고 하니까 추 대표는 ‘하하하’ 하고 웃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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