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동서발전-한국산업인력공단 MOU K-Move 스쿨 개설ㆍ맞춤형 연수 통해 고급인력 양성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청년인재의 해외취업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는 11일 울산 본사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K-Move스쿨(연수과정) 개설 및 동서발전 해외사업연계 청년채용 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수의 청년 인재를 선발해 K-Move 스쿨 개설 등 맞춤 연수를 실시한 후 동서발전이 투자 및 운영자로 참여하고 있는 해외법인(인도네시아 등)에 취업을 지원하는 ‘해외사업연계 취업 지원 사업’의 첫걸음이다.
이를 위해 동서발전은 K-Move 스쿨 연수생 선발ㆍ맞춤연수 시행ㆍ해외 법인과의 취업연계 지원을, 산업인력공단은 연수비용 일부 및 취업 장려금을 지원하게 된다.
K-Move 스쿨 맞춤형 연수과정의 첫 취업처는 동서발전이 투자해 건설중인 인도네시아 칼셀 석탄화력 발전사업 프로젝트 회사(TPI)다. 8월중 최종 10명을 선발해 한국발전교육원 및 당진 발전기술 EDU센터에서 3개월 교육 후 취업하게 된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청년인재들의 해외취업 뿐 아니라, 해당 국가의 고급 기술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