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썰전’ 유시민 작가가 공관병 갑질을 한 박찬주 대장의 부인이 ‘아들 같아서 그랬다’라는 답변에 대해 팥쥐 엄마냐고 비판했다.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공관병 갑질’로 논란이 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 부부의 만행과 군 인권 침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아들같이 생각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고 말하며 해명으로 발생한 추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형준은 “‘공관병’이라는 게 연대장 이상 지휘관이 거주하는 공관의 관리병이다. 그런데 일부 장군들에겐 ‘공짜 관노로 쓰는 병사’로 인식돼 ‘공관병’이라 쓰고 ‘공관종’으로 읽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유시민은 “전역 병사들의 증언도 나오고 있다. 자기 아들 같아서 그랬다니, 똑같은 아들인데 콩쥐, 팥쥐 엄마야 뭐야”라며 군 인권 침해 문제를 비난했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