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KT는 8일부터 직영 온라인 KT올레샵과 전국 KT매장에서 전용 태블릿PC ‘비와이(Be Y) 패드 2’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와이 패드 2’는 회사가 지난해 9월 출시한 ‘비와이 패드 1’의 후속작이다.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M3’를 국내 통신환경에 맞게 변형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8.4인치 2K 디스플레이에 스마트폰에서만 지원하던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전문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에서 인증 받은 듀얼 스피커도 탑재했다.

출고가는 33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회사는 8일부터 KT공식온라인 채널인 올레샵에서 ‘비와이 패드2’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정품케이스를 무상 증정할 예정이다.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상무)은 “지난해 가성비 높은 비와이 패드를 출시하면서 태블릿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성능이 크게 향상된 ‘비와이 패드 2’는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