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는 26일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의 7.15 패치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리워크된 챔피언 ‘우르곳’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우르곳’은 단단한 방어력을 가진 원거리 챔피언으로 과거 프로 경기에서도 기용되기도 했으나, 경기와 팀구성(메타) 방식의 변화로 승률과 선택률이 떨어졌다.리워크로 바뀐 우르곳은 중거리 공격이 가능한 서브 탱커로 변신했다. 먼저 지속효과(패시브)는 ‘우르곳’의 개조된 다리 방향으로 공격을 가하면 강화된 사격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Q스킬 ‘부식성 폭약’은 둔화효과를 가진 단일 범위공격스킬로 바뀌었다.W스킬 ‘심판의 원’은 보호막 효과와 함께 빠른 사격을 가하는 공수일체의 스킬이 됐다. 스킬 시전 중에는 추적 대상에게 우선적으로 공격을 가하며, 이동속도가 느려지지만 둔화효과에 저항력이 생긴다.E스킬 ‘경멸’은 단거리 이동기술이다. 지정한 방향으로 ‘우르곳’이 빠르게 이동하며 경로상의 적을 뒤로 잡아넘긴다. 신지드의 E스킬과 유사한 효과다. 공격에 적중당한 대상은 추적대상으로 지정된다. 단, 이동기술이지만 벽을 넘을 순 없어 활용이 제한된다.궁극기(R스킬) ‘불사의 공포’는 논타겟 공격 기술이다. 송곳 섬광탄에 맞은 적은 물리피해를 입고 둔화된다. 이때 적의 체력이 기준치 이하로 내려갔을 때,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적을 끌어당긴다.라이엇게임즈는 소개 페이지를 통해 리워크된 ‘우르곳’을 상단 탑 라이너를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근거리 챔피언과 거리를 유지해 꾸준히 견제를 넣고, 체력이 낮은 적에게 ‘불사의 공포’를 사용해 확실한 마무리를 지을 것을 추천했다.한편 7.15패치로 △갱플랭크 △그라가스 △나미 △나서스 △노틸러스 △럭스 △리산드라 △문도 박사 △쉬바나 △시비르 △신지드 △아지르 △아칼리 △에코 △엘리스 △이렐리아 △이즈리얼 △자크 △제라스 △직스 △징크스 △초가스 △케인 △트위스티드페이트의 스킬과 지속능력치가 조정됐으며, △적응형 투구 △드락사르의 황혼검 △기사의 맹세의 피해감소효과와 체력감소 패치도 적용됐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그오브레전드’ 클라이언트 및 공식 홈페이지 업데이트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