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88만4000원 터치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오뚜기가 문재인 대통령의 첫 재계 대화에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대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뚜기는 전 거래일 대비 8.86% 오른 8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8만4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개장하자마자 전 거래일인 지난 21일 거래량의 두 배를 넘어섰다.
오뚜기는 오는 27~28일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대화에 참석 대상으로 선정됐다. 삼성, 현대기아차 등 14대 그룹 외에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오뚜기는 높은 정규직 비율, 상속 과정 등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갓뚜기’로 불린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대화 일정을 밝히면서 “오뚜기는 여러 가지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에서 모범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초청해서 격려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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