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싱가포르에서 2018년 1분기 중 발매될 것으로 기대되는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카나브가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APSC)에서 런치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 2017(APSC 2017)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카나브 부스전시 및 런치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런치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지역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해 카나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정근 가천의대 교수는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주요 임상결과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의 처방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자문단 미팅에서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주요심장내과 전문의 6명을 초청해 각 국가별 고혈압 치료 가이드라인과 고혈압 환자의 관리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지난 2015년 6월 카나브 단일제에 대해 1억 2600만달러 규모의 동남아 13개국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6년 5월에는 동남아 13개국에 2771만 달러 규모의 카나브플러스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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