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제1회 전국순회 건축ㆍ도시 정책포럼’을 오는 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주관하는 포럼은 국가 건축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1년 6개 권역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전국순회포럼은 7월 경기도를 시작으로 9월에는 전라남도(호남권)에서, 11월에는 울산광역시(동부권)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논의의 핵심은 건축정책 이슈와 국가 정책이다. 위원회 위원, 대학교수·연구원, 건축사 등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ㆍ학생 등이 대거 참여한다. 다양한 의견은 위원회를 거쳐 각 중앙부처의 관련 부서로 전달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건축자산 제도와 관련주체의 역할’이다. 발제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이규철 부연구위원과 경기연구원의 남지현 연구위원이 맡았다. 이어 위원회의 남해경 위원(좌장ㆍ전북대 교수)과 박태원 광운대 교수(패널)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전국순회포럼을 통해 국가의 건축정책과 비전이 지역의 건축행정과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에 더욱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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