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시 고공행진하며 지난 3월 말 장중 14만9000원을 찍었던 것과 비교하면 주가는 3분의 1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 등에서 안철수 테마주로 불리는 안랩은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 이후 ‘날개 없는 추락’을 지속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안 전 대표를 비롯해 이준서 전 최고위원, 박지원 전 대표, 장병완 의원,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용주 의원, 김성호 수석부단장, 김인원 부단장 등 관련자들을 잇달아 조사한 결과 당원 이유미 씨의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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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테마주로 거론되는 안랩이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태로 연일 하락세다.
안랩은 3일 오전 10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60% 내린 4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만945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직전 거래일에도 신저가를 찍는 등 4거래일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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