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까지 1년간 2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리자드 상환기회를 제공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홍콩항셍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 니케이(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25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 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5배를 지급한다.
또 HSCE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25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를 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차), 80% 이상(4~5차), 75%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55%다.
EuroSTOXX50, HSCEI, 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10%의 월 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7256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를 준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월 0.425%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70%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50%이다.
두 가지 원유(WTI, 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201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1년 6개월이고 6개월마다 총 3차례의 상환 기회를 준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1차), 80% 이상(2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나 투자자의 요청에 따른 중도상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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