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별세한 배우 윤소정의 장례가 대한민국연극인장으로 치러진다.
19일 한국연극협회에 따르면 영결식은 2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고인의 동료 배우들과 후배 연극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된다.
연극인을 대표해 배우 길해연이 조사를 낭독한다. 유족과 연극인들은 이날 영정을 들고 고인이 평소 즐겨가던 대학로 곳곳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은 지난 16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박정자, 신구, 손숙, 사미자, 명계남 등 원로배우들과 대화도 나눴다.
서병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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