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8일 녹번동 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어쿠스틱밴드 서율이 진행하는 ‘저녁의 시음(詩音)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 기획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밴드 서율의 음악적 정서를 노랫말로 삼은 시와 감성적인 어쿠스틱 사운드를 결합한 북 콘서트로 시와 소설과 음악과 무용의 다양한 예술장르 결합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공연은 전체관람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나 선착순으로 400석 사전 전화예약을 받는다.
이원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