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목소리 담긴 동화책 기증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KB증권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목소리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활동은 지난해 KB증권이 양천구 공동 다문화가족 스마트도서관 개관에 참여하면서 시작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이다.

KB증권 임직원들은 동화 속 배역을 맡아 이를 녹음,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한글 학습을 돕는다.

이번 나눔활동에서는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경제 동화책 18권 녹음을 진행했다. 이 동화책은 양천구 공동 다문화가족 스마트도서관에 기증된다.

KB증권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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