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동부증권은 전단채 펀드에 투자해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α)의 수익을 추구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전단채 랩(Wrap)’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자단기사채, (AB)CP 포트폴리오 투자로 분산 효과와 안정성을 높였다. 약 3개월 단위로 단기투자가 가능하고 시중금리를 웃도는 수익률을 추구한다. 기존 상품보다 가입 문턱을 낮춰 최저 1000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3개월 단위로 해지 또는 재투자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단기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며 “운용 중 시장금리 상승으로 채권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만기 보유를 통해 손실을 피하고 더 높은 금리로 재투자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매월 정해진 기간 동부증권 전국 지점에서 모집 예약에 참여해야 가입할 수 있다. 이번 달 모집기간은 15~20일이다.
동부증권은 또 오는 16일까지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 등 2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ELS 제1854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만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6개월), 82%(12,18,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4.8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4.40% (연 4.8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ELS 제1855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만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3.7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원금과 11.10%(연 3.7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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