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쌍둥이 아빠가 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방송 매체 SIC는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아빠가 됐다”며 “딸 에바와 아들 마테오가 호날두의 새 식구가 됐다”고 했다. 이어 “호날두와 그의 에이전트는 아직 그 어떤 코멘트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대리모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웨스트코스트에 거주중이라는 사실만 알려졌다.

쌍둥이를 품은 호날두는 이제 세 자녀의 아버지다. 이미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장남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다. 훌쩍 큰 호날두 주니어는 ‘호날두의 분신’이다. 어디를 가든 따라다니며 힘을 불어 넣는다.

아버지를 꼭 빼닮은 장남이다. 호날두 주니어는 또래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축구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 주니어 출생 후 7년만에 얻은 쌍둥이로 호날두 가족은 4명으로 늘어났다. 미혼인 호날두는 현재 스페인 출신 모델인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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