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삼광글라스는 친환경 이유식기 ‘아가밥용기’<사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가밥용기는 삼광글라스의 유아용품 브랜드 ‘글라스락 베이비’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글라스락의 장점인 친환경성과 내열·내냉성은 물론, 귀여운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아가밥용기는 글라스락만의 제조공법인 ‘템퍼맥스’ 소재로 만들어져 영하 20도에서 영상 120도까지의 온도를 견딘다. 단 하나의 용기로 이유식 냉동보관과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이유다. 제품 측면에는 눈금을 새겨 아기의 월령에 따라 이유식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아가밥용기는 200㎖와 360㎖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므로 이유식기 외에 소스나 젓갈, 반찬 보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