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1953년1월24일(양력), 용띠(음력 1952년 12월생)

신체사이즈: 172㎝, 67㎏, 260㎜

혈액형: B형

종교: 천주교(세례명 디모테오)

주량: 소주 1병

신체 비밀: 임플란트와 못생긴 발가락

좌우명: ‘어려울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라’. 당장은 손해인 듯해도 결국은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학창시절 별명: 문제아. 획일적이고 억압적이었던 당시 교육 분위기와 안 맞아 부딪히다 보니 이름에서 따서 ‘문제아’라 불렸다

어린시절 꿈은: 역사학자

대통령이 돼서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 있다면: 광화문에서 국민들과 막걸리 한 잔 하고, 주말에는 아내와 같이 시장에 가서 장을 보는 소박한 삶

취미: 등산. 세 번의 히말라야 트레킹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학창시절 최고의 성적표: 사법고시 차석 합격과 사법연수원 차석 졸업

습관: 어떤 자료든 구석구석 읽어보고 토씨까지 내 스타일로 고쳐야 한다. 변호사 시절 변론서를 작성하던 버릇 때문인데 각종 자료를 꼼꼼히 챙긴다

스트레스 해소법: 산책. 밭일을 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마당에서 풀을 뽑는 단순노동도 한다

꼭 가보고 싶은 곳: 6ㆍ25때 피난 오시기 전에 부모님께서 사시던 함경남도 흥남을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 다산 정약용 선생. 민본주의와 실용주의를 이끌어낸 분

따르고 싶은 현대 정치인: 프랭클린 루즈벨트. 진보적이면서도 통합적인 리더십이 존경스럽다

가장 아끼는 물건: 법무법인 <부산> 개업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업선물로 보내준 괘종시계(‘증 노무현’ 글씨가 새겨져 있음)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회와 해산물을 좋아하고,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다

최근에 읽은 책: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저성장 시대, 기적의 생존 전략(김현철)

좋아하는 노래: 꿈꾸는 백마강

나의 외모에 점수를 준다면: 대학시절 프랑스 영화배우인 ‘알랭 들롱’ 닮았다는 이야기를 좀 들었는데, 그 덕분에 소개팅에서 아내를 만났다

춤과 노래실력: 몸치인데다 노래도 별로다. 선거 때면 연설보다는 춤과 노래 때문에 제일 곤혹스럽다

가장 후회되는 일: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에 잘 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 것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권력이나 이익을 탐해서 지조나 양심을 파는 것

나의 장점: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것

나의 단점: 과도한 진지함과 결벽주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성실

은퇴후의 삶 그려본다면: 자동차 여행

자신을 음식에 비유한다면: 고구마

문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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