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에 대선 승리를 축하하는 난을 보냈다.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문 당선인의 자택 앞에는 권 여사가 보낸 난이 배달됐다.
높이가 50cm 가량 되는 난에는 “축하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이라는 문구가 적힌 리본이 달렸다.
권 여사는 전날 문 당선인과 통화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