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군주’로 다시 사극 연기에 나서는 유승호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에서 유승호는 세자 이선 역에 도전한다. 이선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 권력인 왕권이 마땅한 세자. 하지만 사랑하는 여인과 백성을 위해 왕권을 버리고 죽음을 각오하고 진격하는 인물이다. 가면을 쓰고 살아야하는 운명에 놓였다.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유승호는 2007년 방송된 ‘왕과 나’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무사 백동수’ ‘아랑 사또전’을 비롯해 영화도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 많은 사극 작품에 출연해 왔다. 과거 사극에 등장했던 모습과 ‘군주’에서의 모습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비교해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