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럽 등 특허등록 진행中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나이벡은 골 재생 기능성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골대체제ㆍ치료제 관련 특허를 이스라엘에서 등록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특허의 명칭은 ‘아파타이트에 결합하는 골조직 재생능을 가지는 펩타이드’(Peptide having apatite binding affinity and bone regeneration activity)다. 펩타이드가 골 조직의 미네랄 성분인 아파타이트에 고정돼 장기간 골 재생을 효과를 낸다. 치과용, 정형외과용 골대체제인 의료기기 영역 뿐만 아니라 의약품 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나이벡 측은 “이 특허는 국내와 미국에서 이미 등록 완료된 상태이며, 캐나다와 유럽 등 해외지역에서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라며 “꾸준한 연구개발(R&D) 활동에 따른 성과”라고 설명했다. 나이벡은 지난해 매출액의 54.6%인 26억원을 R&D에 투입했다.
한편 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계면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해 지난 2004년1월 설립됐다. 2011년7월 기술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y2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