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항공우주산업 사업목적 대거 추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코스닥 상장사 광림은 미국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와 투자와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조건은 내주 미국 측 관계자와의 만남에서 결정된다.

회사 측은 “제2의 도약을 위해 그간 미국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제조업체와 투자 방식을 놓고 물밑 협상을 이어왔다”며 “향후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국 항공우주ㆍ방위산업에 진출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 측과 큰 틀에서 합의를 마친 상태”라며 “미국 업체가 광림의 투자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광림은 나노스 인수 등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오는 6월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항공우주산업 관련 사업목적 추가를 안건으로 상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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