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최삼룡(53·사진) 창조경제본부장을 재난안전실장(2급)에 내정했다.

시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최 본부장 승진을 결정하고 14일 정식 임명한다.

최 신임 재난안전실장은 영남고와 서울대 정치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1회로 국제협력과장, 경제정책과장, 기획관을 거쳐 문화체육관광국장, 달성군 부군수, 시민행복교육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공석이 되는 창조경제본부장 자리는 차기 인사 시까지 김태익 경제기획관(3급)이 직무대리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