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4차 산업혁명 전시회’도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회장 이수훈·아주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4월 26∼28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KSMTE 2017년도 춘계학술대회’와 ‘4차 산업혁명 생산제조기술혁신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내 생산제조 관련 산학연 관계자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 자리에서는 생산지도(Manufacturing Tutorial), 논문발표, 리더스 미팅, 3D 프린팅 활용 경진대회·스타기업 사례발표, 생산제조기술 혁신포럼 등이 열린다. 산학연 생산제조기술혁신 전시회에서는 로봇 및 자동화, IT/BT융합시스템, 광에너지응용, 나노마이크로시스템, 설계 및 CAE, 첨단공작기계, 금형 및 공구, 초정밀나노가공, 그린생산시스템 분야가 전시된다. 또 진동 및 제어, 해양플랜트, 프린터블일렉트로닉스, 그린에너지응용, 메디컬, 탄소융합, 공작기계시험평가, 부품 NDE 모니터링, 스마트공작기계, 플라스틱성형가공, 통합생산시스템 등 생산기술 및 제조시스템에 대한 전시도 이뤄진다.
또 학회는 4월 27일 ‘산업혁명4.0 시대의 스마트 생산제조기술’을 주제로 생산제조 혁신포럼도 연다.
이수훈 학회장<사진>은 ”제조업계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나 생산제조대연합 연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도록 학회가 앞장 서겠다. 최근 과제가 되고 있는 생산제조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얻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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