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PLAYER 賞’ 제도 신설 - 분기별 우수 임직원에 해외 견학 기회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는 올해부터 우수사원에게 특별 혜택을 준다.
CJ프레시웨이는 ‘BEST PLAYER 賞’ 제도를 통해 분기별로 우수한 업무성과를 보인 임직원을 선발해 국제 식품박람회 견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처음 ‘BEST PLAYER 賞’을 수상한 총 30여 명의 임직원들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42회 동경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7)’를 참관했다.
영업본부, 상품개발본부, 신성장사업본부 등 각 분야에서 두루 선발된 총 30여 명의 ‘BEST PLAYER’ 임직원들은 ‘동경 국제식품박람회’ 참관으로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동경 국제식품박람회를 견학한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국내와 달리 포장기술이 선진화된 식품군들이 많아 인상 깊었다”면서 “짜 먹는 홍삼액과 같은 형태의 포장이 ‘우유’에 접목돼 ‘튜브형 우유’로 출시되고 있는 것이나, 캔으로 유통되고 있는 스위트콘과 토마토홀도 테트라팩(진공 종이팩)으로 포장된 상품이 있어 벤치마킹할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는 ‘BEST PLAYER 賞’ 제도를 활성화해 연간 약 120여 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국제식품박람회 견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동경 국제식품박람회’는 ‘독일 쾰른 식품박람회’, ‘프랑스 파리 식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식품 전문 박람회로 197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 박람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