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코스피가 14일 오전 개장 초반부터 2,130선에 육박하며 연중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64포인트(0.36%)오른 2,125.23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9.53포인트(0.45%) 오른 2,127.12로 출발했다. 장 초반 한때 2,129.42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다.
7거래일 이어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2조6000억원 넘는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9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7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9억원, 75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장주’ 삼성전자(0.15%)를 비롯해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2 포인트(0.18%)내린 614.47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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