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주말인 4일 날씨는 대체로 포근하지만, 오전 미세먼지 농도는 지역별로 ‘나쁨’ 수준을 보였다.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미세먼지 수준을 살펴보면 10시 현재 경기가 83, 충북이 90으로 ‘나쁨’을 기록했다. 서울과 인천은 각각 63, 71로 ‘보통’ 수준을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낮에도 옅은 안개나 연기가 남은 곳이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6도로 포근하다. 강릉은 10도까지 올랐다. 부산과 제주는 12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9~15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근한 날씨가 지속하는 낮과는 달리 밤에는 복사냉각 탓에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요일인 5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차차 흐려져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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