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어르신들이 관내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르신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4월부터 한다. 사전 신청한 기관에서 12회 열린다. 어르신들이 2인1조로 해당 기관을 방문해 동화구연과 손유희를 펼친다.

올해 동화구연 활동에는 3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동화구연 방법, 손유희, 교구제작 등에 대한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도 받는다.

구는 관내 작은도서관, 복지관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신청할 15개 기관을 모집한다. 다음달 3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p0505@guro.go.kr), 전화(860-2841)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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