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 웨어러블 기기 기획전 -G마켓 ‘역대급’ 슈퍼세일 진행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2월은 졸업과 입학이 동시에 있는 달이다. 그만큼 많은 선물이 오고가며 이에 맞춘 학용품과 전자기기 소비가 활성화된다. 온라인 유통업체들은 이런 분위기에 맞춰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고 나섰다.

롯데닷컴은 오는 26일까지 졸업ㆍ입학 선물대전인 ‘학교종이 땡땡땡’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전을 통해서 다양한 웨어러블 디이스와 노트북 카메라 블루투스 스피커 보이스 레코더 등 다양한 졸업ㆍ입학선물을 선보인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란 ‘입을 수 있는 기기’라는 뜻으로 신체 부위에 착용이 가능한 IT 제품을 말한다. 롯데닷컴에서는 졸업 및 입학시즌을 앞둔 지난 보름간(1월31일~2월13일) 웨어러블 디바이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배 증가했다. 해마다 이기간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사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국가람 롯데닷컴 MD는 “지난 해 스마트 밴드로 시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인기가 올해 더 다양한 상품 군으로 확대되고 있어 관련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분석했다.

G마켓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마켓은 오는 28일까지 ‘슈퍼 세일’ 프로모션을 열고 겨울 클리어런스 및 봄 신상품을 포함한 총 180여종의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간 50만원대 대형 TV 5만원대 캡슐커피 머신 9만원대 블루투스 이어폰이 선보인다.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의 상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딜’도 함께 진행한다. 15일부터 16일까지 판매하는 ‘아디다스 어드벤티지 운동화1+1’은 7만9800원에, ‘피지오겔 크림150ml+샴푸250ml’는 2만7500원에 판매한다.

남성헌 G마켓 마케팅실 실장은 “겨울의 끝자락과 봄을 앞둔 시점에서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 및 할인 구성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신학기 준비용품부터 소형가전 의류 주방용품 등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즌 준비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