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참여로 확보한 재원 2420만원, 핑크박스ㆍ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등에 지원 -사회공헌센터 설립 이후 활발한 활동 전개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홈앤쇼핑(대표이사 강남훈)은 지난 14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착한달력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직접 기획ㆍ제작한 탁상달력 상품을 판매해 판매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착한달력’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캠페인 종료 시점까지 5128명의 고객이 7620개의 착한달력을 구매해 2420만원의 재원이 확보됐고, 이를 이번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한 것.
이날 전달된 금액은 ‘핑크박스 프로젝트’와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6개월분의 생리대와 바디용품, 여성속옷 등으로 구성된 핑크박스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성장기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44명에게 연 2회에 걸쳐 제공된다.
또한 환경개선이 필요한 강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에도 각각 550만원을 기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이후 2016년까지 ▷지역사회 ▷소외계층 ▷재해ㆍ재난 방송 ▷교육 ▷상생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총 75억여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회공헌센터를 신설,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