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컴백을 앞둔 이효리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패션 메거진 엘르에 따르면 이효리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쟈딕앤볼테르 컬렉션에 브랜드 뮤즈로 공식 초청됐다.
이번 콜렉션은 파리에서 뉴욕으로 무대를 옮겼다.
이효리는 한국 대표로 2017 F/W 쟈딕앤볼테르 뉴욕 컬렉션 프런트로우에 참석했다. 이날 이효리는 골드 원피스와 블랙자켓을 매치해 세련미를 뽐냈다.
행사가 끝난 후 이효리는 세계적인 패션인 에린 왓슨과 디자이너 세실리아 본스트롬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결혼 후 제주도로 내려가 ‘소길댁’으로 살며 수더분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효리가 다시 ‘톱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낸 자리였다.
행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는 천상 연예인”, “시간이 흘러도 포스는 여전하다”, “멋있다”며 칭찬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컴백을 예고했다. 이효리는 1월부터 신곡 녹음에 돌입했고 올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