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030가구, 지방 1만1185가구 입주예정 -2월 입주량 대비 63.8% 감소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3월 전국에 1만3215가구가 새 아파트로 입주한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봄 이사철인 3월 전국 신규 입주 아파트는 수도권 2030가구, 지방 1만1185가구 등 모두 1만3215가구다. 이는 2월보다 63.8% 줄어든 수준이다.
지역별로 서울 지역 입주 물량은 10가구(용산구 한남동 ‘한남아이파크’ㆍ도시형생활주택 270가구 제외)에 불과하다. 수도권에서는 경기수원시 ‘수원아너스빌위즈’ 798가구, 경기는 하남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1222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지방은 경북에서 김천시 ‘김천혁신도시사랑으로부영1단지(3-6 B/L)’ 916가구 등 2526가구가 입주한다. 경남에서는 김해시 ‘김해진영협성휴포레’ 534가구 등 1529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세종에서는 ‘중흥S클래스에코시티(M-6 B/L)’ 900가구 등 1480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 외 ▷대구 1320가구 ▷광주 1106가구 ▷충남 992가구 ▷부산 715가구 ▷전남 668가구 ▷제주 561가구 ▷충북 156가구 ▷전북 98가구 ▷울산 34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입주단지 별로는 경기 하남시의 미사지구와 세종시의 새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하남 미사지구는 2017년 상반기 마지막 입주물량인 1222가구가 다음달 입주를 시작한다. 미사지구에서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라면 3월 입주하는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세종시는 대전보다 낮은 분양가와 11ㆍ3 부동산 대책이 적용되지 않아 환금성이 좋다. 때문에 시세가 상승하며 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부동산114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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