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양/건설부문은 오는 3일 강남구 청담동에서 ‘라테라스 청담<투시도>’의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강남구 청담동 76-12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9층, 전용면적 18.79~42.54㎡ 총 88가구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라테라스’는 동양/건설부문이 선보이는 고급 주거브랜드다. 강남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에 주로 공급된다. ‘삼성동 라테라스’, ‘라테라스 한남’ 등이 대표적이다.

단지는 앞서 분양한 삼성동, 청담동과 달리 소형주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로 원룸형이 6개군 64세대, 투룸형이 12개군 24세대다.

입지적 장점은 기본이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까지 걸어서 1분 거리다. 올림픽대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 영동대교, 청담대교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 옆으로는 청담근린공원이 잇다. 북쪽으로는 명품패션거리, 예술의 거리, 연예인의 거리, 웨딩의 거리 등 7개의 특색 문화거리가 있다. 갤러리아, 현대백화점, 강남구청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 호재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사업지 인근은 기업체 10만여 곳과 99만여 명의 종사자가 밀집한 업무밀집지역이다. 남쪽으로는 연간 11조 6000억원의 생산유발과 약 7만 40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현대차그룹 복합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 주변에 영동대로 지하개발과 코엑스 확장개발, 위례신사선 개통예정 등도 예정돼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25 청담휴먼스빌에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고급 주거브랜드인 라테라스가 삼성동, 한남동에 이어 교통ㆍ문화ㆍ편의시설이 밀집한 청담동에 선보이게 됐다” 며 “벌써 문의가 꾸준한 상태로 단지가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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