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터보가 다시 뭉쳤다. 사진=2016 MBC 가요대제전 캡처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터보가 다시 뭉쳤다. 사진=2016 MBC 가요대제전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터보가 다시 뭉쳤다. 31일 오후 일산 드림센터, 상암 공개홀,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2016 MBC 가요대제전’이 3원 생방송 중계로 진행됐다.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진행을 맡았다. 터보는 1995년 함께 데뷔해 2001년 해체했다.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마련한 ‘토토가’ 특집 출연을 계기로 다시 뭉친 바 있다. 이날 역시 터보는 활동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선보이며 추억을 소환했다. 터보는 ‘다시’와 ‘화이트 러브’(스키장에서)를 연달아 선보이며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현장의 관중들 역시 함께 호응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타임슬립 음악쇼’를 콘셉트로 한 ‘2016 MBC 가요대제전’에는 1세대 아이돌 S.E.S.와 신화는 물론 ‘음악대장’ 하현우, 엑소,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한동근, 태진아, 홍진영 등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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