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30일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사업 사업비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부정사례집(원제 ‘기술개발의 첫걸음 정정당당 R&D‘)을 발간했다.
이 사례집은 그간 적발된 대표적인 부정사례 8가지와 이에 대한 불이익 조치 및 올바른 사업비 사용방법을 수록했다. 특히 이 사례집은 일반 중소기업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형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 사례집은 신규로 지원받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이미 기술개발을 수행 중인 중소기업에도 배포되며, 기정원 홈페이지(www.tipa.or.kr)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양봉환 기정원장은 “국민의 혈세로 지원되는 기술개발지원금이 보다 투명하게 집행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정부지원금 부정사용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다양한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