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10여년 전 VJ로 방송가를 누볐던 방송인 찰스(본명 최재민)가 ‘힙합의 민족’을 통해 복귀 시동을 걸었다.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선 찰스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오빠차’로 무대에 선 찰스는 “지금까지 나온 모든 도전자 가운데 가장 힙합적이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다.8년 만에 방송가 복귀에 나선 찰스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겼다”면서 “예전에는 어려서 잘 떨지 않고 겁 없이 방송했다. 그런데 이제는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된다”고 전했다.이어 “다시 기운차고 활기찬 좋은 에너지 넘치는 찰스가 되겠다”면서 “방송 보시는 많은 분들께 좋은 기운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