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한국남동발전 영흥본부가 녹색경영대상 3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
영흥본부는 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녹색경영부문 3년 지속대상을 받았다.
영흥본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장기 환경설비 개선계획 수립 ▷후속호기(5,6호기) 운영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추가배출 제로 ▷자원재활용 선도를 위한 창조경영 롤 모델 사업 지속적 추진 ▷2025년까지 신재생 설비비중 35% 달성 등 환경친화경영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이에따라 영흥화력은 석탄화력발전소 최초로 지난 2014년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영흥본부는 환경설비에 대한 선제적인 설비개선을 통해 기존 1~4호기에 할당된 대기배출 총량 이내로 1~6호기(6개 호기)를 운영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발전소임을 입증했다.
또한 오는 2024년까지 2단계에 걸쳐 약 2700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 원인물질 약 28%를 감축하는 ‘중장기 미세먼지 저감투자 로드맵’을 확정, 추진과정에 있다. 김학빈 본부장은 “영흥본부가 미래환경을 선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확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경영체제 고도화, 자원순환사회 선도 등 환경친화경영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5회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행사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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