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톱모델 박영선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녹슬지 않는 워킹 실력을 발휘했다. 1일 밤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모델 박영선의 지도 아레 ‘달밤에 부둣가 내복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날 박영선은 과거 90년대 식 워킹과 현재의 트렌디한 워킹을 선보이며 모델의 눈썰미를 드러냈다. 청춘들은 박영선의 워킹 지도에 진지하게 임하며 패션쇼를 준비했다. 이날 패션쇼를 위해 장에서 의상을 구입한 청춘들은 밀리터리를 주제로 내의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의상을 갖춰 입고 본격 쇼 이전에 리허설에 돌입한 청춘들은 박영선이 직접 선보이는 포즈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박영선은 열정적으로 지도를 하다가 구본승 품에 안겼다. 박영선의 몸무게를 지탱하던 구본승은 난처한 표정을 보이며 “근데…생각보다”라고 말을 삼켜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박영선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는 원래 패션쇼 할 때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에게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좋았다”며 모델 시절의 흥분감을 만끽했다.
